부산시가 '2019 유라시아 시민 대장정' 출정식을 열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.
유라시아 대장정은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지난 2016년 시작한 도시외교 활동입니다.
해마다 대학생과 시민 등 5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유일의 유라시아 대륙횡단 민간외교 사절 행사입니다.
올해는 기차를 타고 아시아를 넘어 서유럽까지 가기 위해 폴란드 바르샤바를 거쳐 독일 베를린까지 구간을 늘렸습니다.
손재호[[email protected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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